Overview
여기어때는 2014년, 모텔 예약 앱으로 시작했어요. 복잡했던 예약 과정을 간편하게 바꾸며 빠르게 성장했고, 이후 호텔, 펜션, 캠핑, 해외 숙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어요. 여기어때는 숙소를 예약하는 서비스를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을 설계하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Brand renewal project
처음 여기어때는 모텔 예약 중심의 기능형 서비스로 인식되었고, B급 감성을 기반으로 한 판매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여행을 즐기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여행이 주는 감정적인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필요가 생겼어요.
서비스가 확장된 이후에도 여전히 일부에서는 예전의 이미지가 남아 있었고, 이 부분이 현재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지 않는 점이 있었어요. 내부적으로도 마케팅 브랜드와 UX 센터의 비주얼 방향성이 달라 일관된 인상을 주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비주얼 시스템의 일관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어요. 더 큰 성장을 위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된 거예요.















The First Stage
만들면 팔리던 기능
중심의 단계
모텔 예약 앱
The Second Stage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단계
여행 종합 플랫폼
The Third Stage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단계
"여행을 통해
경험을 소유하라"
Internal research
여기어때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여기어때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SWOT 분석, 브랜드 이미지, 내부 문화, 여행의 본질, 그리고 사용자 가치 등을 중심으로 리더십 인터뷰와 내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또한 여기어때만의 발전된 가치를 찾아내고 구체화하기 위해 리더십 인터뷰와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향점을 함께 정리했어요.
하단 이미지는 여기어때 플랫폼팀이 내부 임직원 리서치를 진행한 내용들이에요. 우리는 브랜드가 앞으로 지양해야 할 점과 지향해야 할 방향을 함께 발견했고, 여기어때의 핵심 가치를 새롭게 정의했어요.
사용자들을 위해 여기어때가 가장 신경쓰고 관리/투자하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인가요?
시장의 확장성과 매출을 높이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인벤토리 늘리기, 광고 비즈니스 중요도 향상, 플랫폼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에요. 경쟁사 대비 심플하게 만드는 것, 사용자가 고민을 덜 하게 하는 것, 여행 계획 자체를 기본 동작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예요.
여기어때가 경쟁사들 대비 잘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Data-driven / organized / simplified experience. 야놀자 대비 심플한 경험이 강점이에요. 야놀자는 장바구니 등 여러 기능을 때려넣고 있는 느낌이라면, 여기어때는 핵심에 집중해요. 숙소 접근성도 잘하고 있어요.
여기어때가 경쟁사들 대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해나갈 수 있을까요?
여기어때만의 뾰족한 포인트가 없어요. 우리만의 identity, signature brand experience가 필요해요. 일관성이 떨어지는 UX, 수익보다 유저에 더 focus할 필요가 있고, heavy한 취향 필터는 유저에게 고민거리를 더 만들어줘요.
여기어때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어떤 성격과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30대 초반의 젊고 진정성있고 단단하지만 너무 포멀하지 않은 사람. 과거엔 선동형, 흥미 위주의 느낌이었지만 광고가 바뀌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을 위해 여기어때가 가장 신경쓰고 관리/투자하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인가요?
시장의 확장성과 매출을 높이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경쟁사 대비 심플하게 만드는 것, 사용자가 고민을 덜 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여기어때가 경쟁사들 대비 잘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Data-driven / organized / simplified experience. 야놀자 대비 심플한 경험과 숙소 접근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
여기어때가 경쟁사들 대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해나갈 수 있을까요?
여기어때만의 뾰족한 포인트가 없어요. 우리만의 identity, signature brand experience가 필요해요.
여기어때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어떤 성격과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30대 초반의 젊고 진정성있고 단단하지만 너무 포멀하지 않은 사람. 광고가 바뀌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수많은 여행/여가앱, 플랫폼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여기어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경쟁사 대비 booking의 질, 탐색, 결제 편의성이 강점이에요. 가격은 곧 영업력이고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나와요. 대면 영업을 열심히 하는 것도 차별점이에요.
여기어때가 사용자를 위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여행을 넘어 일상까지 seamlessly하게 연결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해요. 항공/숙박/렌터카 각각을 잘 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총체적인 end-to-end 경험을 잘 하는 서비스가 되어야 해요.
현재 여기어때 성장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유저들이 여행을 아깝다 하면서도 맛집·레저에는 돈을 써요. 지속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하고, 여행 성수기에만 집중된 서비스에서 벗어나야 해요.
현재 여기어때 브랜드 이미지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드 이미지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브랜드는 스토리예요. 철학적인 것들이 브랜드에 녹아들었으면 좋겠어요.
수많은 여행/여가앱, 플랫폼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여기어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경쟁사 대비 booking의 질, 탐색, 결제 편의성이 강점이에요. 가격은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나와요.
여기어때가 사용자를 위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여행을 넘어 일상까지 seamlessly하게 연결되는 플랫폼. 총체적인 end-to-end 경험을 잘 하는 서비스가 되어야 해요.
현재 여기어때 성장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아고다, 부킹닷컴 등을 많이 이용하게 됐어요. 해외 공략을 위해 현지화, 브랜드 이름, 심볼 등도 함께 고민이 필요해요.
현재 여기어때 브랜드 이미지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드 이미지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브랜드는 스토리예요. 철학적인 것들이 브랜드에 녹아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여기어때를 어떤 브랜드로 인식하고 기억하길 바라나요?
'여기서 사면 힙한 사람이야'를 느끼게 하고 싶어요. Zara, COS처럼 비싸지 않지만 합리적이고 심플한 브랜드. 아직도 모텔 앱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utility 좋은 여행 필수앱 + 사용하고 싶어지는 앱으로 인식되어야 해요.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키워드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어때의 키워드 수식어를 생각해본다면?
여행할때 여기어때.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연상이에요.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여기어때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어야 해요.
여기어때가 지원자들에게 매력적인 회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내 문화를 홍보할 필요가 있어요. Product/UX 팀의 젊고 fun한 느낌, 다양한 시도에 두려워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예요.
여기어때 문화에 fit하는 사람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가요?
자신의 일에 대한 집중과 리스펙트가 있는 사람. 복지·워라밸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서로 존중하며 협업 효율과 신뢰로 성장할 수 있는 동료, 이니셔티브와 자율·책임으로 성취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사람들이 여기어때를 어떤 브랜드로 인식하고 기억하길 바라나요?
브랜드 = 단순히 로고가 아닌,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경험이 브랜드예요. 비즈니스적인 관점과 프로덕트의 관점이 맞물려 나아가야 해요.
여기어때의 키워드 수식어를 생각해본다면?
여행할때 여기어때.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어야 해요.
여기어때가 지원자들에게 매력적인 회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내 문화를 홍보할 필요가 있어요. 다양한 시도에 두려워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가 매력이에요.
여기어때 문화에 fit하는 사람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가요?
자신의 일에 대한 집중과 리스펙트, 서로 존중하며 협업 효율과 신뢰로 성장. 이니셔티브와 자율·책임으로 성취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여행/여가 혹은 다른 분야의 브랜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데이토릭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시그니처 브랜드 경험, 무지의 Simple함, 듀오링고의 mission = experience, 테슬라의 seamless한 경험 (문 여는 경험, 충전 후 자동결제, 앱-차량 연결)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인생에서 여행, 여가가 주는 가치와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행 전 상상이 현실로 오는 과정, 경험이 생기는 것, 삶의 원동력, 리프레시. 이거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up&down이 생기며 행복해지고 영감을 얻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어메이징한 경험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여행에서의 '즐거운 시간' — 짜증을 없애주는 것. 날씨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즐거운 여행을 위한 planning을 잘 제공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해요. 탐색 → 결제 → 경험까지 Holistically 케어해야 해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 주세요.
싼 가격이 싸보이는 브랜드를 의미하지 않아요.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상품의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필요해요. 시각적인 연상 심볼이 필요하고, '숙소를 넘어 경험을 팔아야 한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해요.
다른 분야의 브랜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에어비앤비의 시그니처 브랜드 경험, 무지의 Simple함, 테슬라의 seamless한 end-to-end 경험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인생에서 여행, 여가가 주는 가치와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삶의 원동력, 리프레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행복해지고 영감을 얻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어메이징한 경험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탐색 → 결제 → 경험까지 Holistically 케어해야 해요. 합리적 가격, selection, seamless end to end serendipity를 포함해야 해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 주세요.
단순히 로고가 아닌,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경험이 브랜드예요.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관점이 맞물려 나아가야 해요.
Strategic brand analysis
리서치와 내부 논의를 바탕으로, 여기어때가 앞으로 일관되게 전달해야 할 핵심 가치를 정의했어요.
Rebrand process
여기어때의 리브랜딩 과정에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을 찾기 위해 8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디자인했어요. 다양한 시도 속에서 여기어때만의 특징과 여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했고, 그 여정을 하단의 심볼 아카이브에 담았어요.
심볼 개발과 함께 브랜드가 전달해야 할 감성과 방향성을 정의하기 위해 무드보드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논의했어요. 또한 브랜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컬러를 탐색하며, 여기어때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는 색채 체계를 정립했어요. 그 결과 여행의 설렘과 이동의 의미를 담은 열기구 형태의 심볼을 완성했고,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 언어를 구축했어요.






































New core value (Visual translation)
Simple
Simple은 '간결하지만 개성 있는 디자인'을 의미해요. 그래픽은 선, 원 같은 기본 도형에서 출발한 형태들을 기반으로 제작했어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명확한 형태로 구성해 단순하면서도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구현했어요.
Scalable
Scalable은 그래픽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2D와 3D, 디지털과 인쇄물, 모바일과 웹 등 어떤 매체에서도 형태와 비율이 일정하게 보일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작업을 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그래픽이 더해져도 전체적인 시각 언어의 흐름은 유지되려고 해요.
Lively
Lively는 '생동감 있는 경험'을 뜻해요. 여기어때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오브젝트에 약간의 각도나 움직임을 주어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있는 역동성을 담으려고 했어요. 또 따뜻한 색감과 비비드한 톤을 함께 사용해서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Visual identity system
여기어때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가진 버전을 처음으로 제작하게 되었어요. 여기어때의 심볼부터 브랜드 미션, 타이포, 컬러, 아이콘 스타일, 무드까지 — 여기어때가 생각하는 스타일을 처음부터 새롭게 재정의했어요.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의 핵심 심볼은 열기구를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열기구는 여행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메타포이자, 목적지를 나타내는 로케이션 핀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요. 심볼의 형태는 여러 장의 면이 겹쳐진 구조로 설계했는데, 이는 페이지를 넘기는 듯한 패럴랙스 효과를 통해 표현돼요. 여행의 순간들이 책장을 넘기듯 차곡차곡 쌓여가고,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가 여기어때와 함께 여행의 경험을 쌓아 나간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요.
컬러는 여기어때의 프라이머리 컬러인 레드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브랜드가 가진 높은 인지도와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여행이 주는 설렘과 열정, 에너지를 보다 강렬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레드 톤과 깊이감을 활용했어요. 이를 통해 열기구 심볼은 단순한 로고 요소를 넘어, 여행의 경험이 쌓이고 확장되는 브랜드 철학과 여기어때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핵심 비주얼 자산으로 발전했어요.






Application design
우리는 제품 전반의 비주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삼으면서도, 그 안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예를 들어 2D에서는 어떻게 보여야 하고, 3D에서는 어떤 형태와 스타일로 표현해야 하는지, 애니메이션 길이와 전개 방식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컬러 톤과 배너 구성은 어떤 규칙을 가져야 하는지 등 다양한 화면과 상황에서도 여기어때만의 정체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세부 요소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우리만의 가이드와 시스템을 만들어갔어요.
Elite membership
현재 엘리트 멤버십은 멤버십 프로그램으로서의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고, 일반 회원과의 차별점도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또한 등급 간의 연결성이 부족해 사용자가 성장해 나가는 경험을 체감하기 어려웠고, 엘리트보다 높은 단계가 없어 여기어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동기 역시 충분하지 않았어요.
그 결과, 여행 경험이 쌓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쌓인다는 브랜드의 가치가 사용자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트 멤버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예약 flow 브랜드 경험
예약을 확정하기 직전과 확정되는 순간은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높아지는 시점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결제가 완료되었다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모멘트를 만들고자 했어요.
다만 예약 결제 후 2~3초 길이의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내부 우려도 있었어요. 저희 역시 브랜드 경험을 위해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실제 결제 소요 시간을 확인한 결과, 기존 결제 과정도 평균 4~5초 정도의 처리 시간이 발생하고 있었어요. 이에 추가 애니메이션은 새로운 대기 시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래 기다리고 있던 시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적용했어요.
예약이 진행 중이에요
아직 예약이 처리 중이에요
예약이 확정되었어요
예약 Flow Process




Design strategy
Project Goal
예약을 확정하기 전, 확정하는 순간까지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설레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자.
Design Strategy
텍스트 정보와 그래픽, 함께 사용해서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페이지의 지루함을 상쇄. 확정대기와 예약확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
Use case
Case 1
결제 후 예약 확정이 바로 나오는 케이스
호텔, 모텔
Case 2
결제 후 파트너사의 승인이 필요하여 예약 확정이 바로 나올 수 없는 케이스
펜션, 해외숙소, 공간대여, 렌트카
Partnercenter
여기어때 파트너센터는 숙소 운영자와 광고주를 위한 B2B 운영 플랫폼이에요. 예약 현황, 판매 관리, 정산, 광고 운영 등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파트너가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본 프로젝트에서는 파트너센터의 스플래시 화면과 브랜드 비주얼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운영 도구가 가진 복잡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데이터와 비즈니스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각 언어를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차트, 그래프, 대시보드, 토글 등 실제 서비스의 주요 기능 요소를 모티프로 활용하고, 이를 입체적인 3D 오브젝트로 재해석해 전문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표현했어요. 또한 여기어때의 브랜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주얼 모듈을 구성해 플랫폼과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연결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어요.








